반응형 시가현여행2 치쿠부섬 탐방기 – 시가현 비와호의 신비한 섬, 그리고 한반도 도래인의 흔적 치쿠부섬 탐방기 – 시가현 비와호의 신비한 섬, 그리고 한반도 도래인의 흔적여행일시: 오전 8시 50분 나가하마항 출발 / 오전 11시 50분 귀항체류 시간: 약 90분비와호의 작은 성지, 치쿠부섬이란?시가현 북부의 비와호 한가운데 위치한 치쿠부섬은 일본의 ‘신의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보급 사찰 호곤지(宝厳寺)와 중요한 신사인 쓰쿠부신사(都久夫須麻神社)가 자리해 있어, 예로부터 많은 순례자들이 찾던 영험한 장소였습니다.왜 시가현에 도래인이 많았을까? "도래인(渡来人)"이란 일본 역사에서 고대 한반도와 중국 등 대륙에서 건너와 일본에 정착한 외래인들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주로 4세기부터 7세기 사이에 활발히 활동했던 집단으로, 일본의 초기 국가 형성과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시가현은 고대.. 2025. 3. 30. 일본 첫 차박 도전기 – 비와코 드라이브 그리고 나가하마의 밤 어제는 감성도, 여유도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낮에 기대하던 오페라 ‘더 라스트 퀸(The Last Queen)’을 관람후, 기후현과 나고야 쪽에 볼일이 있어 이동했어요.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루트를 비와코(琵琶湖) 쪽으로 잡았고, 호숫가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날씨가. 풀려 캠핑하는사람들도 많아보여 미리 준비해둔 차박(車中泊)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죠. -->차박은 미치노에키? 아니, 나가하마역 주차장에서보통 일본에서 차박을 할 때는 미치노에키(道の駅)를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처음엔 거기서 잘까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두운 분위기에 망설여졌어요.그래서 불빛도 있고 안정적인 나가하마역 주차장을 선택했습니다.처음 도전하는 차박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도시의 불빛이 안심되고 아늑하게 느껴졌어요.. 2025. 3. 30. 이전 1 다음